미국 취업이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들

많은 사람들이 미국 취업이민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비자 종류부터 찾습니다.
H-1B, L-1, EB-2, EB-3 같은 단어들이 먼저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비자보다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인가’입니다.

미국 취업이민의 현실성은
대략 아래 세 가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첫째, 현재 나의 경력과 역할이
미국 회사 입장에서 ‘대체 불가능’한가.

둘째, 내가 목표로 하는 비자가
회사 입장에서 감당 가능한 리스크와 비용 범위에 있는가.

셋째, 시간이다.
지금 나의 나이, 커리어 단계, 가족 상황에서
2년 이상이 걸릴 수 있는 과정을 감당할 수 있는가.

이 사이트에서는
‘이 비자가 좋다’거나
‘이렇게 하면 된다’는 식의 단정적인 답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떤 경우에 가능성이 높아지고
어떤 조건에서는 중단하는 것이 합리적인지를
기준 중심으로 설명할 것입니다.

다음 글부터는
각 비자별로 어떤 오해가 많은지,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고려되는 판단 요소가 무엇인지
하나씩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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